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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정원박람회 폐막식장에 발딛을 틈이 없어

NSP통신, 최창윤 기자, 2013-10-20 19:38 KR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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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정원박람회 폐막식장인 잔디마당과 호수공원 바람의 언덕 주위에 인파로 가득하다./NSP통신=최창윤 기자
정원박람회 폐막식장인 잔디마당과 호수공원 바람의 언덕 주위에 인파로 가득하다./NSP통신=최창윤 기자

[전남=NSP통신] 최창윤 기자 = 순천만정원으로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조충훈 순천시장의 폐막선언으로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6개월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고 폐막됐다.

폐막식과 이어지는 가수들의 축하공연을 구경하기 위해 식장주변에는 발딛을 틈이 없을 정도로 수많은 인파로 가득하다. 폐막일인 오늘도 8만1125명이 입장해 누계로 440만 3890여명을 기록하고 있다.

최창윤 NSP통신 기자, nsp0223@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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