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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깨끗한나라(대표 최현수, 김민환)가 추석을 맞아 ‘패밀리 선물세트’를 리뉴얼 출시했다.

패밀리 선물세트 (이미지 = 깨끗한나라 제공)

지난해 선보였던 패밀리 선물세트는 ‘두근두근 언박싱’이라는 문구가 적힌 패키지 안에 깨끗한나라 화장지를 비롯해 미용티슈, 키친타월, 물티슈 등 다양한 제품을 골고루 담아낸 바 있다.

이번에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패밀리 선물세트에는 최근 코로나19가 재유행되는 상황을 고려해 ‘입체형 비말차단마스크’가 포함됐으며, 미세먼지가 많아지는 가을철 실내 청소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도톰촉촉 물걸레 청소포’, ‘먼지줍줍 정전기 청소포’, ‘기름싹싹 세정티슈 빅와이드’ 등 청소 아이템 3종이 함께 구성됐다.

또한 ‘순수 소프트 두루마리 화장지’, ‘순수 소프티 미용티슈’, ‘데일리 키친타월’, ‘깨끗한나라 페퍼민트 물티슈’, ‘닥터비데 오리지널 비데물티슈’ 등 기존 패밀리 선물세트로 인기를 끌었던 5종을 포함 총 9종류의 제품들로 일상 속 다양한 순간에서 유용하게 활용이 가능하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감염 예방을 위한 청결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올라감에 따라, 청소용품과 마스크를 포함하여 이번 패밀리 세트를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깨끗한나라는 일상에 보탬이 되는 다양한 제품을 지속 선보이며 고객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을 꾸준히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NSP통신 박유니 기자(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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