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단장증후군 치료신약 ‘소네페글루타이드’ 국제일반명 등재
[서울=NSP통신] 황기대 기자 = 서흥캅셀(008490)은 9월 이후 하드캡슐 가동률 상승으로 증설 효과 본격화, 식물성 캡슐 수출 확대로 실적 개선이 전망된다.
특히, 건강기능식품 시장 성장은 F&P 부문 매출 확대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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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기대 NSP통신 기자, gida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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