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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걸 그룹 헬로비너스의 미국에서의 일상이 공개됐다.
미국 워싱턴 한인축제 ‘코러스’ 공연 참가를 위해 현지 방문한 헬로비너스는 지난 주말 공식 SNS에 “추석연휴 잘보내세요. 복받으실꺼예요”라는 한가위 인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멤버들은 무채색의 의상에 선글라스, 모자 등으로 포인트를 준 사복 패션을 통해 수수하고 편안하면서도 모델처럼 세련되고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해내고 있다. 또 장난스러운 모습의 엽기 사진도 공개해 팬들을 웃음짓게 하고 있다.
헬로비너스 일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사복 패션에도 비너스급 몸매는 여전”, “일상의 모습도 화보가 따로 없네”, “역시 패션의 완성은 얼굴. 비너스 인증”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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