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한국조선해양, 영업익 477%↑…6분기 연속 흑자
(전북=NSP통신) 김광석 기자 = 전북 군산시가 미세먼지 저감과 깨끗한 대기환경을 조성을 위해 전기 굴착기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전기 굴착기(배터리형) 사업량은 총 1대로 지원금액은 최소 940만원에서 최대 2000만원까지 차종별로 다르게 지원한다.
19일부터 접수를 받으며, 예산 소진시 조기 마감된다.
신청방법은 구매희망자가 전기굴착기 제작·수입사와 구매계약을 체결한 후 제작·수입사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격은 구매 지원신청서 접수일 기준으로 6개월 이전부터 연속으로 군산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개인 또는 법인이며, 대상자선정 및 보조금 지급은 출고·등록순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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