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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NSP통신) 김대원 기자 = 대구 수성대학교와 공군종합보급창은 4차산업혁명시대를 맞아 학군 교류를 통한 상호발전과 지역사회 및 국가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한 ‘학·군 교류 협약’ 을 15일 본관 회의실에서 가졌다.
김선순 총장과 정종근 공군종합보급창 창장 등이 참석한 협약에서 양 기관은 메타버스크리에이터과와 AI빅데이터과, 웹툰웹소설과 등 4차산업혁명 관련 학과와의 교류를 강화키로 했다.
공군종합보급창은 우리 공군의 각종 물자를 보급을 담당하는 기관으로 공군군수사령부 소속으로 대구 K2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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