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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김진표 국회의장이 15일부터 22일까지 6박 8일간 미국과 캐나다를 방문한다.
김 의장은 지난해 동맹 70주년을 맞은 ‘혈맹’ 미국과 지난해 수교 60주년을 맞은 전통 우방국 캐나다를 잇달아 방문하고 양국 의회 간 상시·정례적 소통 채널을 구축하는 등 의회 교류 모멘텀을 강화하고 공급망·경제 안보·방산 협력을 제고하는 전방위 의회 정상외교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이번 순방에는 더불어민주당 안규백·윤호중·한정애·송갑석·소병철 의원과 국민의힘 정진석·주호영·추경호·최형두 의원, 김교식 의장비서실장, 최만영 공보수석비서관, 정운진 외교특임대사, 황승기 국제국장, 조형국 언론비서관 등이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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