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제지 주가조작’ 사건 주범 공현철…“위조한 유가증권으로 사기대여” 피소
[서울=NSP통신] 이상철 기자 = 대원강업(000430)은 충남 천안에 위치한 신설 공장인 성거공장으로의 설비이전에 따라 기존 천안공장의 생산을 중단한다고 1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해당 생산설비를 성거공장으로 이전 설치해 생산하기 때문에 생산중단 영향은 없다"고 밝혔다.
이상철 NSP통신 기자, lee2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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