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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가 통합 혜택 플랫폼 ‘U+멤버십’에서 새로운 프로그램의 이름을 맞추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LG유플러스는 오는 4월부터 매월 MZ세대 취향에 맞춘 다양한 제휴사들과 파격적인 라이프스타일 혜택을 제공하는 신규 혜택 프로그램 ‘유플투쁠’을 론칭할 계획이다.
론칭에 앞서 LG유플러스는 이를 사전에 알리는 동시에 고객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신규 프로그램의 이름을 맞추는 프로모션을 3월 말까지 진행키로 했다.
고객은 SNS에 U+멤버십 등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이벤트를 공유하거나 유플위크 홈페이지에서 오프라인 매장 방문을 예약하면 당첨 확률을 높일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가입돼 있는 통신사 관계없이 U+멤버십 앱을 다운로드 받은 후 참여 가능하다.
장준영 LG유플러스 마케팅전략담당(상무)은 “앞으로도 LG유플러스가 제공하는 혜택을 고객들이 쉽게 알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고객 경험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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