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05-7182802122

‘색즉시공’, 할리우드에서 러블 콜

NSP통신, 김정태 기자, 2007-12-13 18:11 KRD1 R0
#색즉시공 #두사부필름 #파라마운트

(DIP통신) = 영화 <색즉시공>이 헐리우드의 러블 콜을 받았다.

색즉시공의 제작사 두사부필름(대표 윤제균)은 현재 파라마운트 부사장을 지냈던 리처드 조던(Richard Jordan)측과 <색즉시공>의 미국 내 상영권과 리메이크 판권에 대한 전체적 합의를 완료했다.

양측은 현재 수익지분과 상세한 조건들의 조율만을 남겨놓고 있다.

G03-9894841702

등을 제작한 라는 프러덕션그룹을 총괄운영하고 있는 리처드 조던은 “‘참신한 이야기를 앞세운 한국영화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던 중 섹스코미디장르인 <색즉시공>을 보게 됐다”며 “비슷한 미국영화인 <아메리칸 파이> 시리즈에는 없는 후반부 애틋한 드라마에 매료돼 지난 6월경 두사부필름 측에 리메이크를 제안했다”고 밝혔다.

또 리처드 조던은 “<색즉시공>의 리메이크는 파라마운트 등의 메이저급 투자, 배급사와 제작 할 것”이라며 “<색즉시공 시즌2>의 미국 내 상영권과 리메이크 판권 계약도 <색즉시공> 계약 완료 후 함께 진행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두사부필름은 리처드 조던 측과 최종 계약에 대한 조율만 남겨 놓고 있는 상황.

두사부필름에 따르면 최종 계약 조건은 기존의 한국영화가 미국시장에 판매될 때 일반적으로 합의되는 세계흥행 수익의 3%정도 조건보다 훨씬 상회 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