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업계기상도
한독 ‘맑음’ 사노피 항암제 독점 판매권 확보…동성제약 ‘비’ 오너 일가 거래 의혹 파문
[서울=NSP통신] 도남선 기자 = 시리아 내전과정에서의 화학무기 사용과 관련해 미국 등 서방 국가들의 군사개입이 초읽기에 들어갔다는 소식이 이어지면서 뉴욕증시가 폭락했다.
다우지수는 전일대비 170.33포인트 급락한 1만4776.13에 거래를 마쳤고 나스닥지수는 79.05포인트 떨어진 3578.52를 기록했다.
S&P500 지수는 26.3포인트 하락한 1630.48로 장을 마감했다.
유럽증시도 하락마감했다.
영국FTSE100 지수는 0.79%내린 6440.97에 거래를 마쳤고 독일 DAX30 지수는 2.28% 떨어진 8242.56, 프랑스 CAC40 지수도 2.42% 하락한 3968.73에 거래를 마쳤다.
도남선 NSP통신 기자, aegookja@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