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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아모레퍼시픽의 브랜드 비레디(B.READY)가 첫 스킨케어 라인인 ‘시카페인 트러블 리셋’을 출시하고 배우 이정하와 캠페인을 전개한다.
시카페인 트러블 리셋 라인은 피부 진정에 특화된 베타시토스테롤 성분과 모공 관리에 효과적인 카페인 성분을 함유한 고기능성 스킨케어 라인이다.
대표 제품인 시카페인 트러블 리셋 세럼은 뷰티 유튜버 ‘스완’과 민감성 피부로 고민하는 50여 명의 패널이 약 1년간 개발 과정에 함께 참여했다.
출시 전 만 20~34세 남녀 패널 3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 시험을 통해 사용 직후 확실한 피부 진정 효과 및 2주 사용 후 모공 부피 축소 효과를 입증했다.
아모레퍼시픽 특허 미백 성분인 멜라솔브를 함유해 트러블 흔적 개선 효과도 탁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알러지 테스트, 피부과 테스트, 민감 피부 적합 테스트를 완료해 예민한 피부에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브랜드 첫 스킨케어 라인 론칭을 기념하며 배우 이정하를 모델로 발탁하고 함께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배우 이정하와 함께한 캠페인 영상은 15일부터 브랜드 공식 채널을 비롯한 다양한 온라인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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