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05-7182802122

한예슬, 사법고시생도 사육한다

NSP통신, 김정태 기자, 2007-12-07 10:01 KRD1 R0
#한예슬 #사법고시생 #용의주도 #미스신

(DIP통신) = 영화 <용의주도 미스신> 한예슬의 사법 고시생 사육 비법이 공개된다.

한예슬은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구시대적 방법 보다는 평민을 왕자님으로 만드는 현실적인 방법을 택하고 있다.

영화 속에서 한예슬은 자신에게 충성을 다하는 법대생 선배를 어르고 달래며 때로는 채찍질을 불사하는 등 다양한 테크닉을 펼치면 ‘한예슬식 사법 고시생 키우는 비법’을 선보였다.

G03-9894841702

그만의 고시생 키우는 비법은 첫째, ‘사육하기’.

한예슬은 주변의 유혹을 없애고 오로지 공부에 전념할 수 있도록 순정파 고시생 김인권을 깊은 산속 절간에 가둬 최상의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둘째, ‘감동 전법’. 한예슬은 절간에 갇혀 채식위주의 식단을 하게 된 김인권에게 “풀만 먹고 어떻게 공부를 해~” 라는 위로의 말과 함께 직접 삼겹살을 구워 먹이는 헌신적인 모습을 보인다.

그를 위해 삼천배를 불사하기도 하고 시험날 고시장 앞에서 기도를 하기도 하는 한예슬의 모습에 김인권은 그에게 절대적인 충성을 다짐할 수밖에 없다.

셋째, ‘세뇌교육’. 고시공부에 전념하는 김인권의 머리맡에 붙어있는 것은 바로 “미수(한예슬)가 보고있다” 라는 문구다.

또한 시험장으로 들어서는 그에게 “합격하면 나랑 매일 잘 수 있어~”라고 말하며 그의 의욕을 다잡아주는 한예슬의 세뇌교육이야 말로 ‘한예슬식 사법고시생 키우는 비법’의 정수다.
한예슬식 사법고시생 키우기 비법이 공개되면서 김인권은 과연 영화 속에서 사법고시에 합격해 한예슬과 해피한 엔딩을 이룰 수 있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용의주도 미스신>은 ‘양다리는 기본, 삼다리 정도는 거~뜬! 내게 어울리는 남자는 내가 직접 찾는다!’ 란 모토를 지니고 살아가는 당당하고 도도한 광고기획사 AE 한예슬(신미수) 의 ‘용의주도한 남자쇼핑’을 발랄하게 그려낼 로맨틱코미디다.

개봉은 12월 19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