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광양시는 지난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정인화 시장 주재로 10월 읍·면·동장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본청에서 읍·면·동에 공유가 필요한 주요 당면사항 및 홍보사항을 전달하고, 읍·면·동에서는 지역 특성에 맞는 신규시책을 보고하고 논의했다.
본청에서는 이번 회의에서 ▲내 고향 살리는 1석3조 ‘고향사랑기부제’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이용률 제고 ▲광양시 전세사기피해 예방센터 운영 ▲가을철 산불예방 및 홍보활동 철저 ▲2023 광양시 평생학습 한마당 행사 개최 홍보 등 주요 현안을 전달했다.
읍면동에서는 ▲옥룡면 면정알림 오픈톡 ‘동백 사랑방’ 개설 ▲‘옥실 기차문화마을’ 특화 추진 ▲이웃이 이웃을 돕는 이웃기웃 프로젝트 ▲초피연구회 활성화를 위한 기반사업 추진 등 다양한 신규시책을 발굴해 보고했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읍·면·동별로 신규시책 보고회가 있었는데 신규시책들이 차질없이 추진돼 시민들에게 사랑받고 신뢰받는 읍·면·동 행정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지시했다.
이어 “실과소에서는 읍·면·동에서 필요한 사업을 면밀히 검토해 본청과 읍·면·동이 유기적으로 발전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광양시는 시정이 시민의 곳곳으로 스며들 수 있도록 매달 본청과 읍·면·동이 지속적이고 긴밀한 소통과 공유를 통해 시정 운영의 기준을 시민 위주로 맞춰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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