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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모바일게임 퍼블리셔 룽투코리아가 캐주얼 MMORPG ‘루나: 달빛 연대기’에 10월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번 10월 업데이트에서는 변신을 활용한 혼돈 전장이 추가됐다. 혼돈 전장은 3대3으로 진행되며 변신 상태로 적과 대결한다.
83레벨 달성시 5차 전직을 진행할 수 있으며, 신규 전직을 통해 더욱 강해진 캐릭터를 만나 볼 수 있다.
또 착용 중인 장비를 강화할 수 있는 장비 환상 시스템과 잠재력을 끌어 올려줄 인장 시스템이 추가됐다.
70레벨 세트 장비와 펫 들의 숲이 확장됐으며 이외에도 신규 탈 것, 변심 아이템 등 다양한 콘텐츠가 추가됐다.
루나: 달빛 연대기는 PC MMORPG 루나 온라인 IP를 기반으로 룽투코리아가 새롭게 제작한 오픈 월드형 모바일 MMORPG다.
루나: 달빛 연대기는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를 통해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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