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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룽투코리아가 캐주얼 MMORPG ‘루나: 달빛 연대기’ 홍보 모델 오마이걸 아린의 TV광고 촬영장과 소감을 담은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아린은 “이번에 루나: 달빛 연대기의 단독 광고 모델로 인사 드리게 돼 반갑다”며 “게임이 너무 귀엽고 전체적인 느낌이 색감도 예쁘고 캐릭터도 귀여워서 많은 기대가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달의 컨셉으로 전체적으로 촬영을 준비해 주셨는데, 세트도 예쁘고 콘티도 재미있어 열심히 촬영했다”고 덧붙이며 루나: 달빛연대기의 모델로서 많은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카메라 앞에 선 아린은 루나: 달빛연대기의 캐릭터 달의 여신으로 변신하며, 사랑스러운 미소와 귀여운 표정 연기를 선보였다.
마지막으로 아린은 “오마이걸이 최근 ‘여름이 들려’ 활동으로 인사를 드렸는데 정말 많은 관심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며 “루나: 달빛연대기로 많이 기대해주시고 사랑해 주세요”라는 끝인사와 함께 앞으로의 활약에 대한 기대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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