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05-7182802122

삼목강업, 장세일·이창호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

NSP통신, 이상철 기자, 2013-07-29 15:43 KRD7 R0
#삼목강업(158380) #대표이사 #이창호 #장세일 #변경

[서울=NSP통신] 이상철 기자 = 삼목강업(158380)은 대표이사 추가선임에 따라 이창호 단독 대표이사 체제에서 장세일, 이창호 각자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29일 공시했다.

이상철 NSP통신 기자, lee21@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G03-9894841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