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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넥슨(대표 이정헌)이 모바일 레이싱게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이하 ‘카러플)의 신규 시즌 ‘붐힐 운동회’를 업데이트했다.
이번 시즌에서는 붐힐마을 운동회를 기반으로 디자인된 마이룸 테마와 함께 다양한 신규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마라톤 수프림, 울트라 코튼 등 신규 카트, 해설위원 에띠, 코치 로두마니 등 신규 캐릭터와 함께 공동묘지 비밀의 수도원, 아이스 아찔한 헬기 점프 등 새로운 트랙에서 주행을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궁극의 속도감을 자랑하는 신규 하이라이트 카트 ‘히페리온’도 추가했다. 히페리온 센터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히페리온 옵시디언, 히페리온 블레이즈 중 이용자가 원하는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다.
신규 콘텐츠 ‘포인트 레이스’도 선보였다. 매일 미션 포인트를 플레이해 포인트를 쌓고, 특정 날짜에 오픈되는 점령전을 플레이하면 K코인, 건전지 등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이외 랠리전의 신규 모드로 제한 시간 전까지 가능한 많은 구간을 통과해야 하는 무한 모드도 업데이트했다.
넥슨은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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