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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계동향

포스코이앤씨, 본격 ‘해상풍력사업’ 진출 나서…국내 1GW ‘데이터 센터’ 조성

NSP통신, 정의윤 기자, 2023-08-24 16:55 KRX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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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이미지 = 정의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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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정의윤 기자 = 포스코이앤씨는 노르웨이 에퀴노르사와 해상풍력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하며 신재생 미래성장산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산업통상자원부 등 4개 공공기관과 삼성물산, 한양 등 7개 민간기업들이 힘을 합쳐 10조원 규모의 1GW 데이터센터 조성에 나선다.

◆포스코이앤씨, 노르웨이 에퀴노르와 ‘울산 반딧불이’ 프로젝트 협력…‘해상풍력사업’ 진출

포스코이앤씨가 노르웨이 에퀴노르사와 함께 세계 부유식 해상풍력발전사업인 ‘울산 반딧불이’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울산 반딧불이’ 해상풍력사업을 비롯해 국내 해상풍력사업에 대한 개발, 건설, 운송 등의 분야에서 전략적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사업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울산 반딧불이’ 해상풍력 사업은 울산항에서 70km 떨어진 해수면에 750메가와트(MW) 규모의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소를 건설해 전력을 생산하는 프로젝트다. 이를 통해 해상풍력사업에 본격적으로 모든 역량을 결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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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건설부문, 한국공항공사·포스코와 ‘빌딩형 UAM 버티포트 공동연구’ 협약

한화 건설부문은 한국공항공사, 포스코와 ‘빌딩형 UAM 버티포트 개발을 위한 전략적 기술개발’ 공동연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3사는 UAM(도심항공교통) 상용화 시 필요한 건설 인프라 구축 관련 기술을 공동 연구할 계획이다. 특히 UAM 버티포트(이착륙장)에 대한 기술을 선제적으로 공동 개발해 잠실 MICE, 수서역 복합개발 등 향후 UAM 운항이 예상되는 도심지 복합개발사업 내 적용을 검토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도심지 UAM 운용에 필요한 항로 및 인프라 연구, 친환경 강구조 모듈형 버티포트 표준화 설계 방안 정립 등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두산에너빌리티, 630°C급 로터 개발 성공…상용화 제작 착수

두산에너빌리티가 630°C급 로터(Rotor) 개발에 성공하고 보령신복합발전소에 공급하고 본격 상용화를 위한 제작에 착수한다. 보령신복합발전소는 한국형 표준 가스복합 모델이 적용되는 첫번째 프로젝트로 두산에너빌리티는 가스터빈, 스팀터빈 등 주기기를 공급한다. 특히 두산에너빌리티가 보령신복합발전소에 공급하는 가스터빈은 380MW급 초대형 제품이다. 앞서 두산에너빌리티는 2020년 산업통상자원부와 산업기술평가관리원이 추진한 ‘전략핵심소재자립화 기술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630°C급 로터 개발했다. 또 지난 2002년부터 USC(초초임계압)기술 개발에 착수하며 고온 고압용 소재 개발 및 제작 기술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두산에너빌리티는 향후 경쟁력 있는 제품을 지속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DL이앤씨, 2023 IDEA 디자인 어워드 ‘디자인 전략’ 부문 ‘본상’ 수상

DL이앤씨는 ‘2023 IDEA 디자인 어워드‘에서 ‘디자인 전략’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DL이앤씨는주택 브랜드 ‘아크로(ACRO)’와 ‘e편한세상’의 브랜드 가이드라인인 ‘OUR CREED’(아워 크리드)를 통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OUR CREED는 단순한 브랜드 가이드라인을 넘어 두 브랜드에 대해 관계자들이 지켜나가야 할 ‘신념’을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특히 모든 브랜드 접점에서 고객에게 일관적인 메시지와 시각적 요소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이드라인에는 브랜딩 철학부터 디자인 전략과 함께 조경, 사이니지, 커뮤니티 시설 디자인 등 세부 디자인 가이드라인까지 광범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DL이앤씨는 이번 수상을 통해 지난 2023 레드닷 어워드에 이어 올해 글로벌 디자인 어워드 2관왕을 달성했다.

◆해남 ‘솔라시도’, 국내 RE100 데이더 센터 조성…‘민관협력 대규모 도시개발 사업’ 추진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1GW 규모 데이터센터 집적화단지인 ‘솔라시도 데이터센터파크’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40MW급 데이터센터 최대 25기를 해남군 구성지구 솔라시도 RE100 산업용지 내 약 50만평 규모 부지에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 규모 약 10조 원이다. 이번 협약으로 산업통상자원부와 전라남도, 해남군, 한국전력공사 등 공공기관은 솔라시도 데이터센터파크의 조성에 필요한 전력과 통신 등 주요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산업부와 지자체는 재생에너지로 생산한 전력을 원활하고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솔라시도가 분산에너지특구로 지정될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선다. 또 7개 민간 투자기업들은 자체 데이터센터 구축을 비롯해 국내외 RE100 데이터센터 수요 기업의 투자 유치를 위해 적극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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