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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넥슨(대표 이정헌)의 PC 액션 MORPG 나이트 워커(Night Walker, 개발 에이스톰)와 바른치킨이 제휴를 맺고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9월 21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제휴 메뉴로 ‘현미바삭x나이트 워커 세트’를 선보이고 주문한 이용자에게 다양한 게임 아이템을 선물한다.
치킨메뉴를 주문하면 귀여운 닭 모양 탈 것 ‘바른 꼬꼬’와 칭호 등 다양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지류 쿠폰을 지급하며 바른치킨 앱에서 컬래버 세트 주문 시 지류 쿠폰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스페셜 쿠폰 코드를 추가로 제공한다.
넥슨은 바른치킨과의 협업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먼저 제휴 기간 동안 바른치킨 강남역 로봇점을 방문해 매장 단독 메뉴인 ‘현미바삭 x 나이트 워커 스페셜 세트’를 주문한 일 선착순 10명에게 ‘마리 리유저블컵’을 선물한다.
또 피로도를 소모하는 던전에서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 아이템 바른치킨 티켓을 58장 이상 모은 이용자 150명에게 추첨을 통해 ‘바른치킨 앱전용 2만 포인트 상품권’을 지급하는 자동 응모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편 나이트 워커에서 신규 레이드 던전 ‘티타노마키아’를 업데이트했다. 이번 던전은 1명부터 최대 4명까지 입장할 수 있으며, 16인 레이드 나글파르의 눈과 입장횟수를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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