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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넥슨(대표 이정헌)이 모바일게임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이하 던파모바일)에 신규 콘텐츠 정예 던전 ‘탈태의 화산’을 추가했다.
탈태의 화산은 전투의 쾌감과 조작의 재미를 극대화한 던전으로, 레벨 70, 최소 항마력 3만5000 이상의 캐릭터로 주 1회 입장할 수 있다.
최대 3인까지 플레이 가능하며 다양한 공격 패턴을 지닌 보스 몬스터 사뮤엘라 처치시 65레벨 에픽 장비 1개, 스킬룬 추출이 가능한 오파츠 장비 1개를 확정적으로 얻을 수 있다.
탈태의 화산을 필두로 총 3개의 정예 던전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거너(여) 도트 외형을 개선하고 캐릭터 생성창도 새롭게 구성했다.
넥슨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고속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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