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실적
금호건설, 3분기 실적 ‘하락’…전년동기比 영업이익 약 2960%↓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현대백화점이 압구정본점 지하1층 식품관 가스트로 테이블에서 국내 대표 미슐랭 셰프들이 오픈한 ‘핸디드 레시피 서울'의 델리 상품을 선보인다.
핸디드 레시피 서울은 서울 유일 미슐랭 3스타 모수서울 안성재 셰프를 비롯해 2스타 주옥 신창호 셰프, 알라프리마 김진혁 셰프, 1스타 제로컴플렉스 이충후 셰프, 소설한남 엄태철 셰프 등이 협업해 론칭한 델리 브랜드다.
대표 상품으로는 안성재 셰프의 시트러스 간장(2만3000원), 신창호 셰프의 비건 비빔 고추장(7500원), 윤화영 셰프의 테린 드 포크(8900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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