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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임창섭 기자 = [美 전략경제대화] 국가주석 시진핑 “새 형태의 中美관계는 아시아태평양지역과 함께 시작”
국무위원 양 체츠 “美와 中 모두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지역내 많은 이익을 공유”
환율정책 변화 등 경제개혁 강화와 지적재산권 및 교역비밀 훔치는 사이버 문제 등 다뤄.
중국 기업들의 美 시장접근 및 中産 하이테크 제품 수출에 대한 美의 제한 우려 표시.
美 투자를 환영, 특히 서비스업에 대한 시장개방 지속 예정.
전문가들, 글로벌 경기회복 촉진을 위해 양국 거시경제정책 협력강화 필요 지적.

[Nomura] “中, 단기적으로 완화적 통화정책 전망”
이코노미스트 Zhang Zhiwei “경제지표 악화 및 2013년 성장률 7.5% 하회 전망 등으로 단기적 미세조정 가능성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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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섭 NSP통신 기자, news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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