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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의회서 국가산단 역사 홍보관·향토관 건립 토론회 열려

NSP통신, 서순곤 기자, 2023-05-25 17:14 KRX7 R1
#여수시의회 #여수산단 #주종섭 도의원

주종섭 도의원 주관···“발전과정‧경제성과‧추억 담을 매개체 필요성” 강조

NSP통신-여수시의회 소회의실에서 국가산단 역사·홍보관 및 향토관 건립 위한 토론회가 열렸다. (사진 = 여수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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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의회 소회의실에서 ‘국가산단 역사·홍보관 및 향토관 건립 위한 토론회’가 열렸다. (사진 = 여수시의회)

(전남=NSP통신) 서순곤 기자 = 전라남도의회 주종섭 의원(여수6)이 25일 여수시의회 소회의실에서 ‘국가산단 역사·홍보관 및 향토관 건립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국가경제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한 전남지역의 국가산업단지인 여수·광양·대불산단 등 산업단지의 발전과정부터 경제적 성과 소개를 위한 역사·홍보관과 산업단지 조성으로 인한 이주민들의 마을 역사에 대한 기념할 수 있는 향토관을 건립 필요성과 추진 방향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토론회는 강재헌 여수시의원이 좌장을 맡았고, 발제자는 문영수 전남대 연구교수가, 김신 여수시·여수산단공동발전협의회 사무국장이 토론자 겸 사회를 진행했으며, 주종섭 전남도의원, 최현범 지역주민대표, 김대희 여수 YMCA 사무총장, 홍길순 전라남도 기반산업과 산단지원팀장이 토론자로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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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발표를 맡은 문영수 교수는 산업단지 기념관 건립 기대효과로 전시·체험·교육을 통한 산업단지 기업과 지역사회 공감대를 형성하고 근현대 산업 관련 유물 조사‧관리를 비롯해 산업관광 인프라 시설 확보와 산업단지의 이미지 개선 등 위상 재정립을 통해 국가산단 역사·홍보·향토관 건립에 대해 발언했다.

주종섭 의원은 “기념관은 옛일을 되돌아보고 추억하는 공간이며 역사관은 앞으로 나아가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고 더 나은 미래로 향하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공간이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여수시 경제의 첨병 역할을 해온 여수국가산업단지의 역사·홍보관 건립과 여수국가산단을 조성할 당시 오랜 삶의 터전이었던 고향을 떠날 수밖에 없었던 철거이주민들의 추억을 나눌 수 있는 제대로 된 매개체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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