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단장증후군 치료신약 ‘소네페글루타이드’ 국제일반명 등재
[서울=NSP통신] 이상철 기자 = 인포피아는 지난 2008년 7월 터키 바이오백사와 체결한 43억8000여만원 규모의 HbA1c 측정기기 및 카트리지 공급계약이 해지됐다고 4일 공시했다.
회사측은"최근 터키 내 의료기기 시장의 환경 변화 및 바이오백사의 사업 포트폴리오 변경을 이유로 HbA1c 측정기기 판매의 중단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상철 NSP통신 기자, lee2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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