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게임주 하락…모비릭스↑·썸에이지↓
[서울=NSP통신] 이광용 기자 = 새누리당은 지난 3일, 지난 18대 대통령선거에서 제시한 시·도별 공약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새누리당 지역공약추진특별위원회(가칭)’를 구성하고 4선의 정병국 의원을 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위원장으로 선임된 정병국 의원(경기 여주·양평·가평)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외교통일위원회 소속이다.
특위는 정병국 위원장을 비롯해 이노근, 조해진, 이철우, 주영순, 성완종, 박덕흠, 이이재 의원으로 구성 됐다.
정병국 위원장은 “지방의 경쟁력이 곧 국가의 경쟁력”이라고 전하며 “지난 대선당시 국민들께 약속드린 전국 16개 시·도 106개 공약을 7~8월내 철저하게 점검해 물샐틈없는 추진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광용 NSP통신 기자, ispyone@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