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P통신-순천시청 전경[사진=순천시]](https://file.nspna.com/news/2023/04/25/20230425155509_633764_1.jpg)
(전남=NSP통신) 위종선 기자 =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023년 전기버스·이륜차 보급사업’을 실시한다.
시는 올해 전기버스 10대, 전기이륜차 150대 총 160대를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보급할 예정이다.
보조금은 차종별 차등 지원으로 전기이륜차는 차량 규모에 따라 최대 140만원(경형)에서 267만원(대형·기타형)까지 지원하며, 전기버스도 차량 규모에 따라 최대 8642만원(중형)에서 1억7000만원(대형)까지 지원한다.
또 전기이륜차는 내연기관 이륜차 사용 폐차 후 구매 시에는 20만원, 취약 계층(장애인·차상위 이하·소상공인)구매 시에는 국비 지원액의 10%, 도내 생산제품 구매 시에는 48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전기버스도 어린이 통학차량으로 구매하는 경우 국비 50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3개월 전부터 연속해 순천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전기이륜차 만 16세 이상) 개인, 법인·기관 등에 한해 보조금을 신청할 수 있다.
구매를 원하는 시민은 제조·판매사 등 대리점을 방문해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대리점에서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시스템(ev.or.kr/ps)을 통해 접수가 진행된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 누리집의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친환경 자동차는 배출가스를 발생하지 않는 차량으로 기후위기대응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친환경 자동차 보급사업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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