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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관중 광양경찰서 경감, 교통안전 도로 위 노면표시를 활용하자

NSP통신, 김성철 기자, 2023-04-21 10:04 KRX7 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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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위 노면표시 의미 정확히 알고 운행

NSP통신-최관중 광양경찰서 경감 (사진 = 광양경찰서)
최관중 광양경찰서 경감 (사진 = 광양경찰서)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교통안전을 위해 표지판이나 신호등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도로 위 노면표시이다.

노면표시에는 직진이나 좌회전같이 직관적인 표시도 존재하지만, 마름모나 역삼각형 등 언뜻 의미가 떠오르지 않는 표시도 있다.

마름모 또는 다이아몬드 모양의 표시는 횡단보도 예고 표시로 전방 30m∼50m에 횡단보도가 나타난다는 의미로 보행자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니 신호등이 별도로 없더라도 이 표시를 본다면 꼭 속도를 줄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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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학교 앞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지그재그 차선은 서행을 하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교통약자 보호구역에 많이 표기돼 있어 주행 시 보행자를 특히 주의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속이 채워진 삼각형 노면표시는 전방에 오르막길이나 과속방지턱이 있으니 서행하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속이 비어 있는 역삼각형 표시는 차선이 줄어들어 서로 양보가 필요할 때 나오는 표시이므로 합류 시 도로의 진행 차량에 우선권을 양보 후 진행하면 된다.

최관중 광양경찰서 경감은 "이처럼 도로 위 노면표시의 의미를 정확히 알고 운행한다면 교통안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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