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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KT알파 쇼핑)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소재 특화 프리미엄 여성패션 브랜드 르투아가 지난 KT알파 쇼핑 첫 방송에서 3억5000만원의 주문액을 기록했다.

KT알파 쇼핑(대표 조성수)은 르투아 S/S시즌 론칭을 기념해 2시간 특집방송으로 기획했으며, 지난 12일 방송된 론칭상품이 목표 대비 247%의 달성률을 기록했다.

주문수량 또한 5500건을 넘겼다.

특히 지난해부터 베스트셀러 패션 아이템으로 손꼽히는 케이블니트는 2가지 디자인 및 4종의 색상 모두 포함돼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며, 시원한 소재 및 섬세한 짜임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관심을 받았다.

향후 KT알파 쇼핑은 캐주얼 셋업 3종, 시스루 블루종, 시그니처 나염 스커트, 레이스 원피스 등 여름패션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총 14종의 르투아 S/S시즌 라인업을 5월까지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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