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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오는 22, 23일 ‘2023 전남과학축전’ 개막

NSP통신, 김용재 기자, 2023-04-10 17:22 KRX7
#전남교육청 #전남과학축전 #전남도

다음달 예정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3차 발사 성공 발사 염원 담아 전남도와 공동주최··· ‘우주와 천체탐험’ 등 4가지 영역 120개 프로그램 구성

NSP통신- (사진 = 전남교육청)
(사진 = 전남교육청)

(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과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가 공동 주최하는 ‘2023 전남과학축전’이 오는 22일~23일 2일 간 고흥 나로우주센터 일원에서 열린다.

한국형 발사체인 누리호 3차 발사가 오는 5월로 예정된 가운데 성공 발사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열리는 이번 전남과학축전을 미리 들여다 본다.

◇전남과학축전은 어떤 행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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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과학축전은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과학행사로 참가자들에게 과학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일깨워주고 과학원리를 직접 체험하면서 과학과 친숙해질 수 있는 과학문화행사다.

올해 행사는 △ 창의융합 과학체험 △ 우주와 천체 탐험 △ 메타버스 융합체험 △ 창의융합 과학대회 등 4가지 영역 120여 가지의 활동 공간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 특히 한국형 우주발사체인 누리호 3차 성공발사 기원 및 우주탐험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이 많다.

◇고흥에서 전남과학축전을 개최하게 된 이유는?

고흥은 우주를 향한 대한민국의 꿈과 희망이 시작되는 의미 있는 장소다.

특히 올해는 한국형 발사체인 누리호 3차 발사를 앞두고 있어 나로우주센터가 소재한 고흥군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또 고흥은 매년 지역축제인 ‘우주항공축제’를 개최해 지역민의 화합과 고장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

이에따라 도교육청도 우주 항공에 대한 교육적 수요, 우주 시대 개척에 대한 꿈과 가능성, 지자체와 협력하는 교육공동체 실현 등의 의미를 담아 고흥군과 적극 협력하며 이번 과학축전을 준비하고 있다.

◇전남과학축전은 어떤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나?

이번 과학축전은 고흥의 특색인 우주와 항공, 지역의 멋과 맛(특산물)을 함께 융합하는 특징이 있다.

주제도 우주항공의 특색과 융합해 ‘우주를 향한 전남과학, 창의융합으로 쏘아 올리다’로 정했다.

이를 바탕으로 나로호를 발사했던 나로우주센터 ‘로켓발사장 투어’, 대한민국 우주개척의 기록을 담은 ‘우주과학관 관람’, 로켓과 우주탐사와 관련된 ‘우주탐험 체험활동’ 등 우주 항공 관련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또 나로우주과학관, 국립고흥청소년우주체험센터, 천문이동과학차 등 우주 관련 전문연구기관이 참여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우주항공 체험, 드론 비행, 댄스경연대회, 특산품 홍보 및 나로도항 수산물 축제 등 고흥의 우주항공축제와 연계한 프로그램도 펼쳐진다.

◇전남과학축전을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은?
전남과학축전의 내용을 미리 살펴보면 더욱 의미 있는 경험을 선사해 줄 것이다.

첫째, 과학체험부스는 운영자와 참여자가 직접 대면해서 궁금한 내용에 대해 즉문즉답 하는 방식으로 쉽게 과학원리를 탐구할 수 있다.

둘째, 과학창의대회는 자신의 과학적 재능을 표현하며 참여할 수 있다.

과학과 관련된 주제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발표하는 ‘과학 Talk! Talk! 발표대회’, 과학부스 체험으로 알게 된 과학원리나 체험 내용을 탐구보고서로 작성하는 ‘창의융합 과학탐구보고서 대회’, 우주항공과 관련된 영상을 제작하는 ‘과학 UCC공모전’이 있다.

셋째, 같은 기간 고흥 우주항공축제체가 열리기 때문에 고흥의 먹거리, 볼거리, 놀거리를 한 자리에서 즐기는 새로운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넷째, 직접 참가하지 못한 학생들은 온라인으로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메타버스전남과학축전에 접속하면 실시간 과학축전운영 영상, 과학축전참가자 영상, 과학실험 영상, 지난해 우수 과학창의대회 작품 등을 볼 수 있다.

축제 현장에 가지 않더라도 다양한 과학체험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오경준 과학을사랑하는사람들 회장은 “우주 강국으로의 힘찬 도약을 향한 고흥의 지역 축제와 전남과학축전이 어우러져 교육적인 의미를 담아낸다면 명실상부 전남의 학생들을 위한 대표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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