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다음달 불법추심 등 민생침해 영업행위 현장점검

(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강진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정동완)는 본격적인 봄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 임대사업소 4개소(본소, 칠량분점, 도암분점, 작천분점) 모두 토요일 연장 근무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토요일 휴일 근무는 예년과 마찬가지로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 동안 실시하고 근무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또 임대사업소 당 1명의 근무 인력이 배치된다.
농기계를 임대하기 위해선 임대 3~4일 전 예약해야 하며, 사용 당일 혹은 전날 오후 5시 이후 방문해 농기계를 임대할 수 있다.
농기계 임대사업소는 토요일에도 농기계 임대가 가능하기 때문에 작물의 시기적절한 파종과 농가의 일손 부족 해소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코로나19 감염병 확산과 물가 상승으로 농가의 경제적 부담이 높아짐에 따라 올해 6월까지 농기계 임대료를 50% 감면해 농가의 경영 부담 완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정동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기계 임대사업소 휴일 근무 기간에도 많은 농업인들이 불편함 없이 농기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군 농업기술센터에는 결속기 등 532대의 임대 농기계를 비치,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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