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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보성군이 한우농가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했다.[사진=보성군]](https://file.nspna.com/news/2023/03/24/20230324153535_627756_1.jpg)
(전남=NSP통신) 위종선 기자 = 보성군(군수 김철우)은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과 협력해 지역 한우농가 49명을 대상으로 전문가 맞춤형 종합컨설팅을 실시했다.
24일 컨설팅은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한국종축개량협회 최임수 전남광주본부장, 전 국립축산과학원 백광수 연구관 등을 초청해 강의 및 심층 질의응답 형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암소 선발 및 씨수소 정액 선택 등 한우 개량과 임신우 번식 관리, 발정 동기화, 인공 수정 기술 등 한우 번식에 관한 사항이다.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컨설팅 이후에도 현장 기술 지원이 필요한 농가를 대상으로 방문 컨설팅을 실시하고 번식 및 사양 관리에 힘쓸 계획이다.
컨설팅에 참석한 농가 김 모 씨는 “최근 한우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한우 개량을 통한 고능력 한우 생산에 대한 컨설팅을 받게 돼 많은 도움이 됐다”며 고마움을 나타냈다.
군 관계자는 “최근 소값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우 농가들이 컨설팅을 통해 소득 향상으로 이어지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퇴비 부숙도 검사, 한우 임신 판단 키트 지원, 유용 미생물 공급 확대 등 축산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업들을 확대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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