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K-AI 신약개발 과제 공동기관 지정…데이터 제공·검증
[서울=NSP통신] 이광용 기자 = 중국 상하이 상해종합지수는 주말 중국 정부의 5월 제조업 구매자관리지수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 보인 가운데 부동산과 기술업종 위주로 하락했다. 증시는 전일대비 6.27포인트(-0.27%) 하락한 2,317.75포인트로 마감됐다.
일본 닛케이 일본 증시는 미 양적완화 축소에 대한 우려로 급락했다. 비둘기파로 알려진 에릭 로젠그렌 보스턴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예상외로 QE 조기 축소 가능성 시사한 것이 악재로 작용했다. 증시는 전일 대비 737.43포인트(-5.15%) 하락한 13,589.03포인트로 마감됐다.
이외 홍콩항셍(-0.31%), 대만가권(-1.13%)으로 마감됐다.
이광용 NSP통신 기자, ispyon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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