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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 박광수 감독의 <눈부신 날에>가 로마국제영화제에서 극찬을 받아 앨리스 인터 시티부문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2회를 맞는 로마국제영화제는 세계 3대 영화제 중 하나로 베니스영화제와 함께 이탈리아를 대표 할 영화제.
이 영화제에서 <눈부신 날에>는 젊은이들을 위한, 젊은이들이 만든 영화를 소개하는 부문인 앨리스 인 더 시티(Alice in the City)를 통해 “가족애를 넘어선 사랑의 힘을 색다르게 그려냈으며,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력이 인상적이다”라는 호평과 함께 “절망과 슬픔 속에서도 새로운 삶을 일궈내는 희망을 다시금 일깨워주는 영화”라고 극찬했다.
영화제에 참석했던 박광수 감독은 “모든 길이 로마로 통한다고 들었는데 로마영화제에 와서 새로운 길을 발견한 거 같다”며 “이탈리아의 영화를 이끌어 갈 젊은이들의 평가라 더 신선했다”고 말했다.
박광수 감독이 연출한 영화<눈부신 날에>는 사랑을 믿지 않는 남자 ‘우종대’(박신양)에게, 어느 날 갑자기 아빠기 세상의 전부인 아이 ‘준’(서신애)이 찾아오면서 서로를 변화시키는 가슴 저릿한 사랑과 희망의 이야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