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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 독립영화계의 스타 이송희일 감독의 장편 데뷔작으로 주목받고 있는 <후회하지 않아>가 오는 10월 12일 개최되는 제11회 부산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 ‘의미 있는 도전정신이 돋보이는 작품’ 7편이 선정된 ‘한국영화의 오늘-비’”(이하 비전) 부문을 통해 처음으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슈가 힐>, <굿 로맨스>, <동백꽃 프로젝트>등 이송희일 감독의 전작들은 늘 평단과 관객의 지지를 받으며 완성도 있는 독립영화의 모델로 평가돼왔다. 특히 동성애자의 삶은 물론 그로 인해 상처 받은 주변인의 고민을 다룬 <동백꽃 프로젝트>는 2004년 부산국제영화제에 출품되어 호평 받은 바 있다.
그런 그가 재벌2세와 게이 호스트바 선수의 운명적인 사랑이야기를 다룬 <후회하지 않아>로 다시 한번 부산을 찾게 됐다. 이에 인터넷 예매 30분 만에 전회 매진되는 등 작품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국영화사상 가장 대담하고도 감동적인 퀴어 멜로가 될 <후회하지 않아>는 오는 11월 16일 개봉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