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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현대백화점이 설 선물세트 본판매 행사기간인 오는 21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16개 식품관에서 ‘현대쌀집 프리미엄 곡물’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 기간 일 년에 한정 수량으로 10톤만 생산되는 유기농 금쌀을 비롯한 다양한 프리미엄 쌀·곡물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는 ▲현대쌀집 유기농 금쌀 오곡세트(13만원, 유기농 금쌀‧유기농 찹쌀 각 2kg, 유기농 서리태 450g, 유기농 기장‧유기농 차수수‧유기농 적두 각 500g), ▲현대쌀집 유기농 금쌀 세트(5만5000원, 유기농 금쌀 1kgx2), ▲현대쌀집 팔도세트(9만원, 경기 고시히카리‧강원 철기쌀 50호‧충남 대추밤콩‧충북 찰흑미‧전남 프리미엄쌀‧전북 찰보리‧경북 경흑청콩‧경남 삼광미‧팔도 혼합곡 각 500g) 등이 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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