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매일유업(대표 김선희)이 채널A 육아 예능 프로그램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이하 금쪽같은 내 새끼)와 우리 아이 성장 부스트 캠페인을 진행한다.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캠페인은 매일유업과 채널A의 협업을 통해 진행된다. 매일유업은 다양한 육아 고민이 있는 양육자들을 위해, 금쪽같은 내 새끼와 함께 방송에 소개된 육아 고민 사례를 토대로 한 육아 솔루션 카드뉴스를 제작하고 공개한다. 떼쓰고 우는 아이, 등원을 거부하는 아이 등 다양한 육아 고민과 솔루션을 담은 카드뉴스를 통해 아이를 이해하고 적절하게 훈육하는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카드뉴스는 내년 2월까지 17주 동안 매주 공개되며, 카드뉴스 공개와 동시에 진행되는 회차 별 퀴즈 이벤트를 통해서는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매일유업 제품으로 교환할 수 있는 모바일 교환권 및 금쪽이 굿즈 등이다. 카드뉴스 확인 및 퀴즈 이벤트 응모는 매일유업 육아정보 사이트인 매일아이에서 가능하다. 금쪽같은 내 새끼 인스타그램에서도 키즈부스트 증정 댓글 이벤트가 진행된다.
작년 12월 출시된 매일유업 키즈부스트는 성장기 어린이에게 필요한 영양소를 담은 간편한 영양간식이다. 하루 1컵(1컵 당 키즈부스트 36g 기준)만으로 뼈건강을 위한 비타민D 하루 권장량 100%(3~5세 기준)와 칼슘 하루 부족분 100%를 섭취할 수 있다.
키즈부스트는 매일유업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를 비롯한 주요 온라인 판매처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스틱 타입으로도 출시되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타 먹일 수 있다.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첫구매 혜택을 적용 받으면 스틱형 키즈부스트를 40% 이상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어떻게 먹일지, 어떻게 말해줘야 할지 고민하는 많은 양육자 여러분의 고민을 함께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균형있는 영양섭취가 중요한 시기, 편식 등으로 아이의 먹는 양이 적거나 유독 활동량이 많은 아이라면 전문적으로 설계된 영양식이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전했다.
NSP통신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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