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유통업계동향
맘스터치, 점주들 상대로 2심도 ‘승소’…CU는 ‘SK’, GS25는 ‘쿠팡’, 롯데와 더본의 글로벌 전략
[부산=NSP통신] 임은희 기자 =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상큼한 맛의 체리를 수입해 선보이고 있다.
이번 제품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첫 수확한 체리다.
과일의 다이아몬드, 과일의 여왕이라 불리는 체리는 비타민 햠유량이 높고 열량이 낮아 여성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임은희 NSP통신 기자, vividl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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