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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도남선 기자 = 27일 개성공단 입주 업체 직원 120여 명이 귀환한 가운데 공단 시설 관리를 위해 잔류해있던 50명 29일 모두 철수할 예정이다.
개성공단에 남은 인원들은 개성공단관리위원회와 한국전력, KT 등 기반시설 담당 공기업 등의 임직원들이다.
이들은 업체 근로자들이 모두 떠난 뒤 우리 기업 자산과 공단 기반 시설 등에 대해 최대한의 보호 조치를 취하고 돌아올 계획이다.
이들까지 모두 철수하면 개성공단은 전기도 끊기고 자동적으로 정수 시설까지 멈추면서 사실상 불능화되면서 존폐위기에 처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앞서 어제 오후 개성공단 입주기업 근로자 126명이 두 차례에 걸쳐 경기도 파주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 남한으로 귀환했다.
북한은 정부의 개성공단 전원철수 조치에 “개성공단이 폐쇄돼면 남한 책임”이라며 강도높은 비난을 쏟아놓는 한편 정부는 기업들의 도산을 막기 위해 특별대출 등 대책을 추진중이다.
도남선 NSP통신 기자, aegookja@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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