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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박성효, 이하 소진공)이 19일 배포한 ‘소진공, 카카오서비스 장애관련 소상공인 피해 조사 나서’ 제하의 보도와 관련해 해명했다.
소진공은 해당 자료에서 “카카오서비스 장애로 인한 소상공인 피해조사를 위해 ‘피해신고센터’를 운영한다”는 보도와 관련해 “소상공인연합회에서 카카오 서비스 장애와 관련해 10월 17일부터 온라인으로 피해 현황을 접수받고 있으며 소진공도 10월 19일부터 전국 77개 지역 센터를 통해 피해 접수창구를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향후 공단(소진공)으로 접수되는 피해 현황에 대해서는 소상공인연합회로 전달할 계획이다”고 해명했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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