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IP통신) = 버팔로(대표 사이키 쿠니아카)가 게임기 전용 AP를 비롯해 초고속 유무선 공유기, 스토리지 등을 출시, 한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
출시 제품은 게임기 전용 AP ‘와이파이 게이머즈’, IEEE802.11n 드래프트2.0 사양을 적용한 초고속 유∙무선 공유기 에어 스테이션 엔피니티(Nfiniti) ‘WZR2-G300N’, USB2.0보다 빠른 데이터 전송속도를 지원하는 ‘터보 USB’ 기능을 탑재한 외장스토리지 ‘드라이브스테이션과 미니스테이션’ 등 3종.
와이파이 게이머즈는 무선랜 기능을 탑재해 게임기를 간편하게 네트워크와 연결해 주는 역할을 한다.
현재 닌텐도DS를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무선랜 규격은 IEEE 802.11b/g, 데이터 전송 속도는 최대 54Mbps까지 지원한다. 유선랜은 최대 100Mbps까지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다.
WZR2-G300N는 다중입출력방식(MIMO)의 3개의 내장 안테나를 탑재, 기존 1~2개의 안테나의 사용보다 강력하게 통신 할 수 있다.
3개의 안테나를 모두 사용하기 때문에 가구나 벽 등에 반사돼 돌아오는 전파에 의한 간섭 현상을 줄일 수 있어 데이터를 고속으로 전송하면서도 안정적인 송수신이 가능하다.
또한 WZR2-G300N는 최대 144Mbps(규격치)의 고속 무선 통신이 가능하다. 향후 802.11n 표준이 정식 인증되면 펌웨어 업데이트를 거쳐 300Mps(규격치)의 초고속 무선통신이 가능한 제품이다.
드라이브스테이션과 휴대용 스토리지 미니스테이션은 터보 USB 기능이 장착돼 USB2.0 보다 빠른 데이터를 전송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미니스테이션(HD-PSU2)는 30MB/s 이상의 속도를 가졌으며 내충격 설계를 적용해 하드디스크 손상을 방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