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은행주 상승…BNK금융↑·카카오뱅크↓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룽투코리아가 모바일 MMORPG 블레스 이터널에 신규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번 업데이트의 주요 내용으로 매일 토요일 21시에 즐길 수 있는 길드 콘텐츠 ‘현상령’이 추가됐다. 현상령은 길드 간 전투를 통해 보스를 쟁탈하는 신규 콘텐츠로 보스를 처치하기 위해 길드 간 다양한 전략과 전술을 필요로 해 유저들 간의 치열한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끝없는 한계에 도전할 수 있는 ‘무한의 첨탑’이 오픈됐다. 멀티 플레이에 지친 유저들은 총 3000층으로 구성된 첨탑을 1인 플레이로 즐길 수 있다.
이외 최대 레벨이 79레벨로 확장됨과 동시에 타락한 핏빛 예배당, 얼음 봉인 요새·구원에 도전할 수 있게 됐다.
블레스 이터널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를 통해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 즐길 수 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