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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중소기업 맞춤형 기능인력 양성 지원 나서

NSP통신, 황사훈 기자, 2013-04-02 17:38 KRD7 R1
#비즈브릿지사업 #기능인력 #중소기업 #영천직업전문학교 #한국폴리텍대학

기계정비, 용접 실무 등 5개 과정에 100명 인력 양성해 취업 지원

[경북=NSP통신] 황사훈 기자 = 경상북도가 도내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능 인력을 양성해 취업 지원과 인재 공급이라는 두 마리 토끼 사냥에 나선다.

2일 경북도에 따르면 도는 산학관이 연계해 도내 중소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기능 인력을 양성해 공급하기 위한 ‘2013 비즈-브릿지 사업’을 4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경북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100명의 기능 인력을 양성해 취업을 지원할 계획이며 각 과정별 3개월의 훈련기간 동안 선발된 훈련생에게는 월 25만원에서 31만6000원의 훈련수당을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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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영천직업전문학교 신라직업전문학교 한국폴리텍Ⅵ대학 포항캠퍼스와 구미캠퍼스 등 4곳이 선정됐으며 기관마다 모집 기간과 훈련 과정이 다르므로 훈련 희망자는 교육 신청시 반드시 유의해야 한다.

4곳의 훈련기관은 도내 거주 만 45세 이하 실업자를 대상으로 지난 3월부터 훈련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훈련 희망자는 해당 지역별 훈련기관을 방문하거나 인터넷을 통해 교육신청이 가능하다.

이범용 경상북도 기업노사지원과장은 “비즈-브릿지사업은 중소기업 현장의 기능 인력난을 해소하는 효자사업으로 기업현장의 인력수요를 사업추진에 적극 반영해 행복한 경북기업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비즈-브릿지 사업은 기업(Business)과 가교(Bridge)의 합성어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산학관이 연계해 중소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기업맞춤형 기능인력 양성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경북도는 지난 2010년부터 실시해 오고 있다.

황사훈 NSP통신 기자, sahoon372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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