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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주연영화들, 가을 영화관 유혹

NSP통신, 김정태 기자, 2007-10-04 11:59 KRD1 R0
#영화관 #브레이브원 #궁녀 #비커밍제인

(DIP통신) = 가을철 영화관은 여성 관객들의 발걸음이 많아 질 것으로 보인다.

영화 업계에 따르면 가을철 영화관은 조디 포스터 주연의 <브레이브 원>을 비롯해 <비커밍 제인><내니 다이어리> 등의 외화들과 한국영화 <행복><궁녀><어깨 너머의 연인> 등 여배우가 주연인 다양한 장르의 영화가 개봉을 앞두고 있다.

다음주 11일 개봉 예정인 <브레이브 원>은 괴한들에게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자신을 지키기 위해 스스로 총을 든 주인공인 조디 포스터의 이야기를 담은 스릴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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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닉 룸><플라이트 플랜> 등 가녀린 몸매에서 뿜어져 나오는 강렬한 에너지, 지혜로우면서도 강한 여성의 모습으로 많은 영화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조디 포스터가 주연을 맡아 강렬한 눈빛과 강한 여성의 매력을 선사한다.

영화속 조디 포스터는 역할을 위해 머리를 짧게 자르고 검은 가죽 자켓, 한 자루의 총으로 무장했다.

같은 날 개봉 예정인 <비커밍 제인>은 연인들의 공감을 얻었던 세계적인 작가 ‘제인 오스틴’의 실제 사랑이야기를 다룬 로맨스 드라마.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로 인기를 모은 앤 해서웨이가 주연을 맡았다.

할리우드 섹시스타 스칼렛 요한슨 주연의 <내니 다이어리>는 뉴욕 최고 상류층에서 베이비시터로 일하게 된 시골 아가씨의 뉴욕 입성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로 지난 3일 개봉해 여성관객들을 맞이했다.

<행복>은 몸이 아픈 두 남녀가 만나 사랑하고 또 이별하는 과정을 그린 러브스토리로 진짜 사랑을 아는 성인들의 로맨스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조선시대 의문의 죽음을 둘러싼 궁녀들의 비밀을 다룬 궁중 미스터리 <궁녀>, 각각 연애와 결혼을 선택한 두 친구의 거침없는 수다를 들려줄 러브스캔들 <어깨너머의 연인> 등이 오는 18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