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NSP통신] 와카나 기자 = 나리타 공항은 오전 11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였던 ‘야간 이착륙 제한’에 관해 관련 지역 자치단체인 치바현 나리타시와 시바야마쵸가 19일, 오전 0시까지 이착륙을 허가한다는 국토교통청 등과의 완화안(緩和案)에 동의했다.
31일부터 항공자유화(open sky)에 맞추어 제한을 완화하게 된 것.
향후 공항 주변의 타 시와 지방자치단체와도 협의해 모리타 겐사쿠 지바현지사도 함께 29일 개최예정인 ‘4자협의회’에서 국가, 항공회사와 지방이 정식 합의를 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착륙제한은 공항이 오픈 한 이래, 소음 대책을 위해 설정된 것으로 긴급 사태 등을 제외하고는 1분이라도 그 시간을 맞추지 못하면 착륙을 허가하지 않았다.
나리타에는 작년 여름 이후 소수의 기체(機体)를 풀로 활용해 비용을 절감하는 저가항공(LCC)가 연이어 도입됐지만 시간 제한을 위해 결항을 하거나 타 항공사와 대체하여 착륙을 해 왔다.
成田空港の午後11時から翌日午前6時までの「夜間離着陸制限」について、地元自治体の千葉県成田市と芝山町が19日、午前0時までの離着陸を認める国土交通省などの緩和案に同意した。
31日からの航空自由化(オープンスカイ)に合わせて制限を緩和する。
今後、空港周辺の他の市町とも協議した上で、森田健作千葉県知事も交え、29日開催予定の「四者協議会」で、国、空港会社と地元が正式合意する見通し。
離着陸制限は開港以来、騒音対策のため設定され、緊急事態などを除き、1分でも「門限」に遅れれば着陸を認めてこなかった。
成田には昨夏以降、少数の機体をフルに活用してコストを引き下げる格安航空会社(LCC)が相次ぎ参入したが、門限のために欠航や他空港への代替着陸が続いた。 (時事通信より)
オープンスカイとは
航空会社が自国・相手国の政府を通さずに、航空会社や空港側との直接交渉で新しい路線の参入や撤退、路線の分数や運賃の設定を行うこと。これまでは国際民間航空条約に基づいて両国政府が協定を結び設定していた。アメリカ・EUをはじめとして、近年ではアジア諸国もこれにならい、導入している。日本は、一部のみオープンスカイを実施している。(ことバンクより、一部引用)
와카나 NSP통신 기자, wakana@nspna.com
<저작권자ⓒ 국내유일의 경제중심 종합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