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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NSP통신) 최병수 기자 =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은 15일부터 6층에서 패션 플랫폼 ‘W컨셉(W CONCEPT)’의 두번째 오프라인 매장을 선보인다.
프론트로우, 더오픈프로덕트, 유즈 등 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부터 언어펙티드, 르917옴므, 벌스데이수트 등 남성 브랜드, 여름철 인기인 꼴레꼴레, 솔드워터 샌들 등 신발 브랜드까지 20개 브랜드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대구점 오프라인 매장 오픈을 기념해 오는 17일까지 3일간 온-오프라인 동시 할인 행사를 진행하며, 오프라인 매장 입점 브랜드를 기준으로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매장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전 상품 추가 10% 할인과 W컨셉 앱에서 최대 4만원 할인 가능한 10%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또한,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7월 말까지 프론트로우 캐시미어 핸드메이드 코트 상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프리오더를 처음 진행한다.
NSP통신 최병수 기자 fundcbs@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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