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컴투스(대표 송재준, 이주환)가 글로벌 모바일 야구게임 MLB9이닝스22에서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을 앞두고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

MLB9이닝스22는 메이저리그의 공식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한 3D 리얼 야구게임으로, MLB 역사 속 레전드 선수들부터 현존하는 30개 구단의 최신 로스터를 게임 내 그대로 반영한 높은 수준의 리얼리티를 자랑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지구촌 야구팬들의 이목이 집중된 ‘별들의 축제’를 주제로 진행된다.

먼저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는 퍼즐 맞추기 이벤트는 매일 게임 내 미션을 통해 ‘MLB 올스타전 공식 앰블럼’ 퍼즐판을 완성하면 각종 인기 아이템이 제공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리그 모드 플레이 3회, 랭킹 대전 플레이 2회 등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는 일일 미션을 달성하면 구단 전력 보강에 필요한 각종 육성 아이템이 지급된다.

특히 이번에 주어지는 올스타선수팩은 원하는 리그를 선택할 수 있는 ‘AL/NL 올스타선수팩’과 골드 등급 이상의 올스타 선수를 영입할 수 있는 ‘최고급올스타선수팩’으로 구성돼 유저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