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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초록마을은 다른 원재료를 넣지 않고 오직 무항생제 한우 사골과 잡뼈, 천일염으로 만든 ‘한우사골진액(17g*10개입)’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하는 ‘한우사골진액’은 고압 중탕 기법으로 15시간동안 푹 우려내 누린내 없이 더욱 뽀얗고 구수하다.

1회분 양을 담은 스틱포장으로 바쁜 아침에도 뜨거운 물에 타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한우사골진액 (초록마을 제공)

기호에 맞게 소고기와 파를 더하여 사골곰탕이나 설렁탕을 만들 수 있고, 재료에 따라 떡국, 칼국수, 부대찌개 등 다양한 국물 요리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HACCP 인증 받은 시설에서 제조하여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초록마을 윤석호 MD은 “올 여름 무더위를 대비하여 초록마을 고객들에게 다양한 보양식을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초록마을 한우사골진액을 자신있게 추천한다”고 전했다.

NSP통신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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