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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NSP통신) 최병수 기자 = 롯데백화점 대구점 6층 남성복 브랜드 ‘시리즈’에서는 사진 작가 김중만과 ‘무빙 갤러리’ 프로젝트로 제작한 여름 티셔츠를 선보인다.
사진 작가의 작품을 티셔츠에 담아 하나하나가 움직이는 갤러리를 만들자는 의미를 담은 아트 공유 프로젝트로 김중만 작가가 9년에 걸쳐 나무를 촬영한 프로젝트인 ‘언더’시리즈를 비롯, 6개 작품을 선정해 티셔츠 4종에 담아냈다.
NSP통신 최병수 기자 fundcbs@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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