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기상도
CJ제일제당·삼양사·더본코리아·빙그레 ‘비’
[서울=NSP통신] 고정곤 기자 = 쌍용자동차(대표 이유일)가 설날을 맞이해 ‘설날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번 설날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는 설 연휴 기간인 2월 8일부터 11일까지 총 4일간에 걸쳐 귀성 및 귀경하는 고객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전국 고속도로 상하행선 휴게소코너 12개소에서 장거리 주행에 필요한 차량 무상 점검 및 소모성 부품 무상교환 등을 실시한다.
쌍용자동차 판매 전차종(대형상용차 제외)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는 하행선이 2월 8일~9일까지, 상행선은 10일~11일까지 ▲경부(기흥(하)/죽전(상)) ▲영동(횡성) ▲중부(음성) ▲서해안(서산) ▲호남(정읍) ▲중앙(동명) ▲남해(진영) 고속도로 하/상행선 휴게소 코너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실시한다.
쌍용자동차는 매년 명절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 외에도 도서지역 방문 서비스 및 계절별 무상점검서비스, 수해지역 특별서비스 등 고객중심의 차량 점검 서비스인 ‘리멤버 서비스’를 정기적으로 시행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가고 있다.
고정곤 NSP통신 기자, kjk1052@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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